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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與 진성준 국방위원장도 美 비자발급 거부당해
미국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에 대한 비자 발급을 28일 거부한 것으로 보도됐다. 진 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국방위원장에 대한 비자 발급 거부에 강력한 유감을 표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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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범위
- 조선일보
- 경향신문
- 동아일보
각 언론사의 관점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국방위원장이 미국 비자 발급을 거부당해 국방위 방미단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는 사실관계를 전하며, 진 위원장이 이를 ‘국회 위상 무시’ 및 ‘한미동맹의 상호 존중·신뢰 훼손’으로 규정하고 미국의 전향적 조치를 요구했다고 강조한다. 특히 개인 문제가 아니라 국회의 공식 의정활동을 가로막은 조치라는 진 위원장의 프레이밍과, 과거(2014년) 방문 이력이 있어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중심으로 보도한다.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미국이 국회 국방위원장인 진성준 의원의 비자 발급을 ‘거부’해 방미 일정이 차질을 빚었다는 사실관계를 전하면서, 정청래 의원 비자 ‘보류’에 이어 연속적으로 발생한 조치라는 흐름으로 배치한다. 동시에 진성준 위원장의 성명을 중심에 두고, 이번 거부가 개인 문제가 아니라 한국 국회의 공식 의정활동을 가로막고 한·미동맹의 ‘상호 존중과 신뢰’를 훼손한다는 문제 제기를 강조하는 관점으로 보도한다. 비자 거부 사유는 미국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고 과거 국가보안법 위반 전력 관련 추가서류 요구가 있었다는 점, 2014년에는 방문한 전례가 있다는 점을 함께 제시해 ‘납득하기 어렵다’는 프레이밍을 강화한다.
출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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