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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직 7급 경쟁률 34.5대 1…작년 절반 수준
행정안전부는 올해 지방공무원 7급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34.5대 1로, 지난해(71.5대 1) 대비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선발 예정 인원이 267명에서 570명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난 반면 지원자는 1만9091명에서 1만9673명으로 소폭 증가한 영향이며, 필기시험은 31일 전국 16개 시·도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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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올해 지방직 7급 임용시험 경쟁률이 34.5대 1로 전년(71.5대 1) 대비 크게 하락했다는 점을 핵심으로, 선발 인원이 두 배 이상 늘어난 반면 지원자는 소폭 증가에 그친 구조적 요인을 들어 설명한다(사실 보도). 이어 시·도별 경쟁률 격차, 성별·연령 분포, 다른 직렬(연구·지도직·경력경쟁) 경쟁률과 시험 일정·결과 발표 등 행정안전부 발표 수치를 중심으로 전달하며, 전반적으로 ‘경쟁 완화’와 ‘지역별 편차’를 강조하는 정보 제공형 프레이밍을 취한다(논조/관점).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는 올해 지방직 7급 경쟁률이 작년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배경을 ‘지원자 감소’가 아니라 ‘선발 인원 급증(570명, 전년 대비 113.5%↑)’에 따른 구조적 변화로 설명한다. 또한 채용이 서울·경기에 집중되고, 선발 규모가 작은 지역일수록 경쟁률이 높게 나타난다는 지역별 편차를 강조하며(대구·충북·충남 고경쟁률), 경쟁률 하락을 공무원 선호도 저하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출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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