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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특검, '봉쇄 개표소' 진입…선거 이후 147일만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 중인 이태한 선관위 특별검사팀이 28일 경찰 협조를 받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당시 송파구 개표소)에 진입해 투표지 공개검증에 착수했다. 특검팀은 선거 이후 147일 만에 보관 중인 송파구 투표지 약 247만장과 현장 CCTV 등 관련 물품을 임의 검증해 투표지 증감·위조 여부와 장비 해킹·오류 가능성, 외부 침입 등 특이사항을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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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의 관점
뉴시스
뉴시스는 선관위특검이 경찰 협조 아래 봉쇄 시위가 진행 중인 개표소(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선거 이후 147일 만에 진입해 투표지 약 247만장과 CCTV 등 물품을 현장 검증한다는 진행 상황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전달한다. 검증의 초점을 투표지 증감·위조 여부, 장비 해킹·오류 가능성, CCTV를 통한 외부 침입 등 이상 징후 확인에 두고, 대규모 인력 투입과 경찰 배치 등 현장 통제·안전 조치도 함께 강조한다.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선관위 특검이 핸드볼경기장에 진입해 6·3 지방선거 투표지(약 247만장)와 CCTV, 분류기 해킹 여부, 외부 침입 정황 등을 공개 검증하는 절차를 시작했다는 사실을 시간대·규모(특검 100여 명, 선관위 500여 명, 경찰 3300여 명) 중심으로 전한다. 논조/관점에서는 ‘봉쇄된 개표소’에 대한 진입과 해킹·침입 가능성 점검, 현장 시위 구호 등을 함께 배치해 선거 관리의 보안·의혹 검증 국면을 부각하되, 특검이 “선거 결과에 영향이 없다”고 선을 긋는 입장도 병기한다.
출처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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